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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한다면 한다”
“한국노총 한다면 한다”지축을 흔든 4만의 함성, 7월7일 전국노동자대회 개최故김태환열사 살인만행 규탄과 비정규 보호입법, 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한국노총 7월 7일 총파업 전국노동자대회”가 4만여의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용득 노총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 . .
작성일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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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노사관계 실태조사 실시
외투기업 노사관계 실태조사 실시 연맹에서는 노동교육원으로부터 지원받는 “외국인투자기업의 노사파트너쉽 향상을 위한 연구와 실천”이라는 노사관계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총 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외투기업 노사관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외투기업 노사관계 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 . .
작성일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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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태환열사 장례식 거행
9일, 김태환열사 장례식 거행 7일 오후 한국노총과 충주시, 노동부, 레미콘3사와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지난 9일 故 김태환 열사 장례식이 숨진지 25일만에 거행됐다. 영결식은 충주에서 전국노동시민사회장으로 거행됐으며 노동열사묘역인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작성일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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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협상 타결, 고 김태환 숨진 지 25일만에 장례 치를 듯
충주협상 타결, 고 김태환 숨진 지 25일만에 장례 치를 듯 회사는 휴업 철회 후 운송단가 인상, 노조는 회사 회생 위해 노력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이 숨진 지 25일만에 장례를 치르게 됐다. 한국노총은 7일 충주 레미콘 3사, 충주시, 충주노동사무소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 협상 . . .
작성일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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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한다면 한다, 지축을 흔든 4만의 함성
전국에서 4만여 동지들 달려와 노동부장관 퇴진! 열사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7월 7일 서울광화문은 노동부장관 퇴진과 열사정신 계승을 외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로 가득 메워졌다.7월 7일 한국노총이 9년 만에 역사적인 총파업을 벌인 오늘 전국에서 달려온 4만의 동지들은 광 . . .
작성일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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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영상메시지]
7.7총파업에 임하는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영상메시지노동부장관 퇴진!!김태환열사 살인만행 진상규명과 살인자 처벌!! 김태환열사 명예회복 및 유가족 배상!!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청와대 노동비서실 전면 개편!!노조전임자 임금 노사자율쟁취!!2005년 임단투 승리!!
작성일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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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모이자! 7∙7총파업 사수!
가자! 모이자! 7∙7총파업 사수! 연맹은 7.5일 11시, 노총7층회의실에서 제264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7.7 총파업 전국노동자대회에 적극 결합키로 했다.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열사앞에 부끄럽지 않은 투쟁을 전개하자”며 “남은기간동안 최선의 조직화로 7.7총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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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 동참조직현황(7.4일현재)
故 김태환열사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 동참조직(7.4일현재) 대한제지/롯데햄우유/베링거인겔하임지부/대한펄프/유니온/팬아시아페이퍼/조광피혁/벽산영동공장/성일화학/쿠퍼스탠다드/풀무원음성공장/아세아제지/한화/삼양웰푸드/유니켐/천마콘크리트/중원산업/하이트맥주/마미손/유유/하이트산업/동화기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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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시급3,100원, 9.2%인상
최저임금 결정, 시급3,100원, 9.2%인상 2005년 9월부터 2006년말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급3,100원, 월급 700,60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오후, 노동계위원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사용자위원 9명과 공익위원 7명이 투표를 진행하여 15명의 찬성으로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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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노사합동교육실시
외투기업 노사합동교육실시 연맹에서는 지난 6.28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투자기업의 노조대표자와 회사측의 인사노무 임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의 외국인투자정책 ▲외투기업 노사관계와 노동정책 ▲외투기업 CEO가 바라본 외국자본과 외국문화 ▲외투기업 노사관계 특성과 노사파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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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총파업/전국노동자대회 참가지침
7.7총파업 돌입 전국노동자대회 인원동원지침1. 7월 7일 이전에 조합원 총회를 개최, 파업을 결의하고 총파업 노동자대회에 참가2. 조합원 교육을 배치하여 총파업돌입 전국노동자대회에 산하조직 전체조합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직화3. 전체 산하조직의 노조간부(상집, 대의원) 전원은 집단휴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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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열사 추모 촛불문화제 개최
3천여개의 촛불 광화문 밝혀 7.7총파업 총화 결의대회 및 김태환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 한국노총은 7월 2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조합원 및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7 총파업투쟁 총화 결의대회 및 김태환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총 . . .
작성일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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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10만 목표로 총파업 조직 박차
한국노총, 10만 목표로 총파업 조직 박차 회원조합 및 의장단 회의 통해 결의…각종 위원회 불참은 집행부에 위임 한국노총이 30일 회원조합대표자회의와 지역본부의장단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7·7 총파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확정했다. 특히 한국노총은 이날 각종 위원회에 대한 탈퇴 . . .
작성일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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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 3,100원으로 결정
최저임금 9.2% 인상, 시급 3,100원…재계 최종안으로 노동계 빠진 채 표결처리 강행…노동계, “표결처리 무효” 강력 반발 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계 위원들이 퇴장한 상황에서 표결을 강행한 결과 올 9월부터 내년 말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9.2% 인상된 시급 3,100원으 . . .
작성일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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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정신 계승! 7.7총파업 사수!
열사정신 계승! 7.7총파업 사수!한국노총 총파업 사수를 위한 투쟁일정이 화학노동자를 비롯한 전체노동자의 단결과 참여속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노총은 지난 6.21일 고 김태환열사 살인만행규탄과 비정규 보호입법, 특수고용직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한국노총 7월7일 총파업 돌입”을 . . .
작성일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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