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수 위원장 당선사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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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806회
작성일 0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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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대표자동지 및 조합원동지 여러분!
지난 금요일(4.15) 연맹 정기대회에서 17대위원장에 당선되는 큰 영광을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의진행과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먼저 다소 과열된 선거 분위기 속에서 동지들께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초심의 자세로 연맹과 노동운동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드립니다.
저와 연맹발전을 위해 경합을 벌였던 양인석후보는 훌륭한 동지라고 생각하며, 양후보를 위해 열심히 운동했던 동지들과 지지해 주었던 동지들께는 위로와 함께 ‘우리는 하나’라는 따뜻한 동지애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금년도 임단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중앙에서는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싸고 노사정협상이 진행 중이고 조만간 노사관계 로드맵을 둘러싼 첨예한 공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힘과 지혜를 모아 돌파해야 합니다.
17대임원 구성은 조직의 화합과 대단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면서 하루 빨리 전보다 훨씬 달라진 조직적 일체감 형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동지들께서도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의견과 비판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개적인 홈페이지가 아니라도 개인적인 편지(phs0076@hanmail.net)와 전화(011-253-0076)또는 방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동지들의 요청과 부름이 있다면 어떤 곳이라도 달려가 동지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표자 및 조합원동지여러분!
30여년 노동운동이 좋아서 한 길을 걸어왔지만, 동지들의 참여와 성원이 없었다면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뜨거운 동지애와 폭넓은 이해심으로 신뢰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동지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 하나씩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을 풀어가겠습니다. 힘든 길에서는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연맹발전과 노동자를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것으로 동지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동지들의 건승과 조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4. 18
전국화학노련 제17대 연맹위원장 박 헌 수 올림
존경하는 대표자동지 및 조합원동지 여러분!
지난 금요일(4.15) 연맹 정기대회에서 17대위원장에 당선되는 큰 영광을 안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의진행과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먼저 다소 과열된 선거 분위기 속에서 동지들께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초심의 자세로 연맹과 노동운동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드립니다.
저와 연맹발전을 위해 경합을 벌였던 양인석후보는 훌륭한 동지라고 생각하며, 양후보를 위해 열심히 운동했던 동지들과 지지해 주었던 동지들께는 위로와 함께 ‘우리는 하나’라는 따뜻한 동지애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금년도 임단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중앙에서는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싸고 노사정협상이 진행 중이고 조만간 노사관계 로드맵을 둘러싼 첨예한 공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힘과 지혜를 모아 돌파해야 합니다.
17대임원 구성은 조직의 화합과 대단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면서 하루 빨리 전보다 훨씬 달라진 조직적 일체감 형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동지들께서도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의견과 비판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개적인 홈페이지가 아니라도 개인적인 편지(phs0076@hanmail.net)와 전화(011-253-0076)또는 방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동지들의 요청과 부름이 있다면 어떤 곳이라도 달려가 동지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표자 및 조합원동지여러분!
30여년 노동운동이 좋아서 한 길을 걸어왔지만, 동지들의 참여와 성원이 없었다면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뜨거운 동지애와 폭넓은 이해심으로 신뢰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동지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 하나씩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을 풀어가겠습니다. 힘든 길에서는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연맹발전과 노동자를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것으로 동지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동지들의 건승과 조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4. 18
전국화학노련 제17대 연맹위원장 박 헌 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