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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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607회
작성일 0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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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기호 11번, 녹색사민당 총력지원 결의”
연맹은 지난 4.8일(목) 10시 노총 서울지역본부 강당에서 200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노총파견대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7대총선에서 녹색사민당을 적극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재적대의원 277명중 20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현,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쟁취, 노사관계로드맵 개악입법 저지를 2004년도 3대과제로 상정한다”며 “3대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학인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이남순 노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녹색사민당의 노동자 국회의원 배출이 눈앞에 와 있다”며 “3명의 후보출마와 당원가입에 앞장서고 있는 화학노련의 공이크다”고 말했다.
제조대통합 반드시 이뤄낸다
이어진 본행사의 금속노련과의 조직통합추진경과 보고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한점에 대해 사과하고 총선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제조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기로 했다.
또한 노총파견대의원 선출과 연맹 중앙위원을 보선하였으며, 4.15총선승리와 주5일제 완전쟁취, 제조산별 단일조직 결성 및 산별노조 건설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이남순 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산별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특히 일본의 제지노련 위원장(CHIBA KAZUSHI)과 고무노련 위원장(NAGUMO MITSUO)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낭독했다.
“기호 11번, 녹색사민당 총력지원 결의”
연맹은 지난 4.8일(목) 10시 노총 서울지역본부 강당에서 200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노총파견대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7대총선에서 녹색사민당을 적극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재적대의원 277명중 20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자정치세력화 실현,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쟁취, 노사관계로드맵 개악입법 저지를 2004년도 3대과제로 상정한다”며 “3대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화학인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이남순 노총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녹색사민당의 노동자 국회의원 배출이 눈앞에 와 있다”며 “3명의 후보출마와 당원가입에 앞장서고 있는 화학노련의 공이크다”고 말했다.
제조대통합 반드시 이뤄낸다
이어진 본행사의 금속노련과의 조직통합추진경과 보고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한점에 대해 사과하고 총선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제조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기로 했다.
또한 노총파견대의원 선출과 연맹 중앙위원을 보선하였으며, 4.15총선승리와 주5일제 완전쟁취, 제조산별 단일조직 결성 및 산별노조 건설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이남순 노총위원장을 비롯한 산별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특히 일본의 제지노련 위원장(CHIBA KAZUSHI)과 고무노련 위원장(NAGUMO MITSUO)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