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전조직 총력집결 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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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582회
작성일 0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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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 임직원, 수도권 지방본부 순회방문중 ]
드디어 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하조직의 조직동원을 위한 연맹, 지방본부, 산하조직차원의 총력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연맹은 산하전조직에 이번 결의대회에 전조합원들을 참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등의 투쟁지침을 시달하고, 결의대회 포스터를 배포하였으며,
현재, 연맹 임직원들이 수도권 소재 각 지방본부들을 방문하여 이번 결의대회에 산하 조합원들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 11:30 연맹회의실에서 지방본부 사무국장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노동시간 단축투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투쟁인 만큼 산하 전조직의 총력을 기울이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10월 22일 연맹 총무국장, 노사대책부장, 정책부장 등이 국회앞 1인시위를 전개했다.
[ 노총, 3대악법 저지키로 ]
한편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은 지난 10월21일 14시 긴급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갖고, 10월 15일 국무회의서 의결된 3대악법의 국회통과 저지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노동시간단축 관련법, 경제특구법, 공무원조합법 등 3개법안이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공무원의 노동3권을 유린하는 '3대 노동악법'으로 규정하고, 이들 법안의 국회통과 및 정부의 공휴일 축소 방침 저지를 위해 총력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 11월 3일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 오전 (가칭) 한국민주사회당 창당대의원대회를 갖고, 오후에 한국노총차원의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이들 3대악법의 국회통과시 총파업 투쟁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드디어 제조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산하조직의 조직동원을 위한 연맹, 지방본부, 산하조직차원의 총력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연맹은 산하전조직에 이번 결의대회에 전조합원들을 참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등의 투쟁지침을 시달하고, 결의대회 포스터를 배포하였으며,
현재, 연맹 임직원들이 수도권 소재 각 지방본부들을 방문하여 이번 결의대회에 산하 조합원들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 11:30 연맹회의실에서 지방본부 사무국장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노동시간 단축투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투쟁인 만큼 산하 전조직의 총력을 기울이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10월 22일 연맹 총무국장, 노사대책부장, 정책부장 등이 국회앞 1인시위를 전개했다.
[ 노총, 3대악법 저지키로 ]
한편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은 지난 10월21일 14시 긴급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갖고, 10월 15일 국무회의서 의결된 3대악법의 국회통과 저지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노동시간단축 관련법, 경제특구법, 공무원조합법 등 3개법안이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공무원의 노동3권을 유린하는 '3대 노동악법'으로 규정하고, 이들 법안의 국회통과 및 정부의 공휴일 축소 방침 저지를 위해 총력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 11월 3일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 오전 (가칭) 한국민주사회당 창당대의원대회를 갖고, 오후에 한국노총차원의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이들 3대악법의 국회통과시 총파업 투쟁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