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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노총개혁의 단초 마련
이번 박헌수 연맹위원장의 노총위원장 선거출마는 당선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광범위한 노총개혁 요구를 제기함으로써, 이남순후보 역시 6개월내 노총개혁특위 구성, 제도 및 인적쇄신을 약속하는 등 향후 노총개혁의 중요한 단초를 마련했다. 아울러 주40시간제에 대해서도 노동조건 저하없는 노동 . . .
작성일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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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발전 위해 협력
또한, 박헌수연맹위원장은 선거후 산하조직에 배포한 '동지들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선거기간 동안 보내준 동지들의 성원에 감사와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 이남순 제19대 노총위원장을 중심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노총 3대재정비리와 관 . . .
작성일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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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연대 13% 요구(안) 마련
지난 2월 5일 11시 섬유유통노련에서 개최된 제조연대 제5차 집행위원회의에서, 2002 임단투 공동지침안을 토의한 결과, 생활임금 확보, 경제성장율, 물가상승분을 감안하여 노총 표준생계비의 84% 확보를 목표로, 기본급 대비 13.0%(102,013원)를 요구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 . .
작성일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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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3월 정기법률상담
[3월 정기법률상담]ㅇ일시 : 2002년 3월 4일 13:30ㅇ장소 : 연맹 회의실ㅇ접수 : 2월 28일까지 팩스로 연맹에 신청
작성일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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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재정비리, 시간단축 밀실야합 척결!
[현장대의원들 적극적 지지 확산, 선거혁명 현실화!] 지난 2월 2일(토) 11시 노총 8층 강당에서 개최된 제19대 노총위원장 선거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기호 2번후보로 출마한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노총의 3대 재정비리 척결을 통한 정의로운 노총건설과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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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재정비리 근절방안
그리고, 현재 노총은 교육원, 산업안전본부, 연구원의 3대 재정비리로 인해 그 위상이 추락하고 있으며, 더욱이 특별감사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한 노총 집행부에서, 책임자 처벌과 환수조치, 철저한 보고 등 근본적인 해결방안없이, 회원조합대표자회의에서 구두보고와 연구원 몇사람의 인사이동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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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 개악기도 분쇄키로
현재 기호1번 후보측이 2차홍보물을 통해, '주5일제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2월중 임시대회를 통해 최종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은, 지난 12월 14일자 언론에서 보도했듯이, 기존 공익안에 비해 ▲명확한 임금보전 방안이 없고▲ 오히려 연장근로가 16시간 확대, 최초 4시간 할증율 2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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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함께 하는 노총 건설
이어서, 지난 2001년도 노총대의원대회때, 현재 기호1번 후보는 한 대의원이 금융노조총파업 투쟁때 노총의 미진함을 지적하자, '따질려면 정부에서 따져라, 너 죽을래!'라고 발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향후 노총을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적극 수렴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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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후보 \"대표자회의에 보고\"
한편, 곧이어 이번 선거에 기호1번 후보로 출마한 이남순 노총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3대 재정비리 문제는 특별감사 결과를 '회원조합대표자회의'에 보고하였고, 이 자리에서 처리문제를 노총위원장에게 위임했기 때문에, 공식결정기구인 회원조합대표자회의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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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에 조속히 실시\" 의미
또한, 주40시간제 관련 2월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은, 오는 7월에 조속히 주40시간제가 실시되기 위해서는 2월 임시국회중에 법개정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2월중 법통과를 위한 절차를 밟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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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후보 정책토론회 무산
한편, 21세기 노사관계연구회(회장 이정식 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주최로 합동연설회후 곧바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후보 정책토론회는, 기호1번 후보측이 거부함으로써 무산되었으며, 정책선거를 기대했던 안팎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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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심! 박헌수후보 전폭적인 지지확인!
[100만 조합원의 투쟁결집 ] 현장조합원들은 기호1번 후보가 오는 2월중 주40시간제를 최종결정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자, 노총이 정부와 사용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다 대폭적인 노동조건 하락이 예견되는 협상안에 합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불안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도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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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세력 대결집 요망
그리고, 기호2번 박헌수후보 선거대책본부에도 반드시 노동조건을 개악하기 위한 밀실야합을 막아줄것과 투쟁하는 노총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조합원들과 노총대의원들의 당부와 지지가 계속 잇따르고 있다. 이에, 연맹에서는 2001년도에 3차례에 걸쳐 노총에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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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의원들 노총개혁위해 박헌수후보 지지 잇따라
현재, 노총위원장 선거가 종반전으로 흐르는 가운데, 현장 대의원들의 기호2번 박헌수후보에 대한 지지열기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기호2번 박헌수 선거대책본부에 서는 전체 선거진행 상황 점검과 각 산별연맹 및 대의원들의 지지도를 분석한 결과 승리가 확신된다며 선거혁명을 자신하고 있다.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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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 홈페이지 뜨거운 열기
그리고, 박헌수후보 개인홈페이지(www.hunsoo.pe.kr)에 많은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방문하여, 박헌수후보가 당선된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노총개혁의 청사진과 정책방안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열린마당에 박헌수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기도 하며, 따끔한 비판의 목소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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