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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구지역 정견발표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박헌수후보는 부산(16시)과 대구(15시)에서 각각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노총 부산지역본부와 대구지역본부는 공식적으로 선관위의 합동유세 또는 합동 정책토론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기호1번 후보측에서 합동유세 거부, 정책토론회 불참에 따라, 기호2번 박 . . .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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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연대 집행위 개최
[2002년 임투지침 논의 등] 제5차 제조연대 집행위원회의가 2월 5일 10시30분 섬유유통노련 회의실에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기획분과에서 마련한 제조연대 공동임투지침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후, 추후 각 연맹별 토론과 결의로 2002 임투지침이 공식확정되게 된다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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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동지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성금 계좌 : 002-21-0016-656 평화은행, 예금주 박헌수]
작성일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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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후보 노총개혁 향한 힘찬 출정!
[기호2번 선개대책본부 출범식. 필승결의 다져] 노총의 부패근절과 철저한 내부개혁을 위해 노총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29일 영등포에 있는 모음식점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갖고 노총개혁을 향한 힘찬 출정을 선언했다. 박헌수 연맹위원장은 . . .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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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에 맞서 강력한 투쟁
또한, 지금까지 노총의 투쟁은 장기적인 투쟁방향과 치밀한 계획없이 임시방편적으로만 진행되어 왔으며, 향후 철도민영화 저지 등 공공부문의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서는 투쟁에 대한 자신감과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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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혁명을 이루자!
그리고, 양인석 선거대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현장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민심은 우리편이며, 이번에는 반드시 노총의 부패근절과 개혁을 일구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라며, 모든 동지들이 함께 노력하여 반드시 대의원들에 의한 선거혁명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력히 역설했다.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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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별 동지들의 힘찬 연대
한편, 오늘 출범식에는 타산별 동지들이 함께 참석하여, 노총개혁을 바라는 모든 대의원들의 힘을 박헌수후보로 모아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총의 부패와 야합을 도려내고 정의로운 노총건설'로 힘차게 연대하여 투쟁해 나가자고 지지를 천명했다.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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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토) 서울지역 합동유세
오는 2월 2일(토) 11시에 노총 선관위 주최로 서울지역 합동유세가 노총회관 8층에서 개최된다. 현재 부산, 대구, 충남지역본부에서 정책선거를 위해, 후보자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남순후보측은 추가적인 합동유세에 부정적이며, 유일한 합동유세인 서울지역 유세시 인터넷 생중계 . . .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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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홍보물 전조직 발송
[회계감사 결과 공개 강력촉구!] 지난 1월 28일 노총 산하 전조직에 기호2번 박헌수 후보 1차 홍보물이 발송됐다. 이번 홍보물에는 박헌수 후보측의 10대 핵심 정책과제를 통해, 향후 노총의 정책방향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다음으로, 상대후보측의 후보단일화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노총 3대 . . .
작성일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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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각급조직 대표자동지 여러분!
친애하는 각급조직 대표자동지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14대, 15대에 이어 금번 16대 연맹위원장에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노동운동을 둘러싼 제조건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화학노련을 지혜롭게 이끌어가라는 동지들의 격려와 지지라고 . . .
작성일 20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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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개혁, 선거혁명 위해 출사표
[ 산별과 지역의 지지 잇따라, 연맹 모금운동 결의 ] 박헌수 연맹위원장이 오는 2월 7일 노총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실시되는 제19대 노총위원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박헌수후보의 노총선거 출마는, 지난 1월 17일 연맹 대의원대회에서 3선의 연맹위원장 . . .
작성일 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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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의 개혁. 변화 절실
이번 노총위원장 선거는 박헌수 위원장이 입후보함에 따라, 지난 2000년 5월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현 노총집행부에 대한 평가차원에서 치러지게 됐다. 더욱이, 작년 노총게시판을 통해 수많은 조합원들이 문제제기한 노총 3대 재정비리(노총 교육원, 산업안전본부, 연구원)가 비공개로 . . .
작성일 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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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강화할 수 있는 후보!
또한, 근로시간 단축투쟁 과정에서 이남순 현 집행부가 현장 조합원들의 투쟁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수세적·무원칙으로 대응해 조합원들의 심각한 근로조건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제 쟁취'를 위해서는 현장과 호흡할 수 있는 강력한 노총 개혁집행부가 탄생해야 한다 . . .
작성일 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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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의 힘 결집. 변화
그리고, 이남순 현 노총위원장의 후보단일화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산별대표자와의 담합과 노총 운영의 비민주성과 독선을 개혁하기 위해선, 이번 선거에서 아래로 부터의 선거혁명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작성일 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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