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11.18 보라매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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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573회
작성일 0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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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쟁취, 일발적 구조조정 분쇄
[전국노동자대회]
[노총 전면적 투쟁돌입! 제세력과 연대 독자적인 법개정 추진]
[2002년 민주노총과 연대 총파업, 산하조직 임단투 총파업 전개!!]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은 11월 13일 10시 제273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11시경 8층 강당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노총은 '임금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 노동제 및 주5일제' 쟁취를 위한 전
면적 투쟁을 선언했다.
특히, 경영계가 '10.25 재보선' 이후 노골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전 보다 경영계가 협상에서 더 강경한 자세로 나오는 등 더 이상 협상이 무의미하다며, 협상의 전면중단 선언과 투쟁 없이 노동시간 단축은 불가능하다고 천명했다.
이후 민주노총과 연대총파업에 돌입 및 '노정간의 직접협상'을 통해 시간단축, 비정규직 보호, 필수공익사업장 축소등의 현안을 해결하고,
국회의원의 서명을 통한 독자적 법개정 추진과 내년 대선 등에 대처하고, 제 시민단체 등과 함께 '주 5일근무제 실시하기'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기업의 부정과 불법비리 행태에 대한 투쟁전개 및 오는 11월 18일 보라매공원 집회를 계기로 전면적인 투쟁을 내년도 임단투 총파업까지 배치하여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남순한국노총 위원장과 회원조합대표자들은 기자회견후 한국경총을 항의방문했다.
[11. 18 보라매로 총 집결!!]
이젠, 오직 우리노동자들의 투쟁에 의해서, 근로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 노동제를 쟁취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이번 11월 18일 13시 보라매 집회에 최대한의 조합원들의 집결과 투쟁이 요망된다.
[전국노동자대회]
[노총 전면적 투쟁돌입! 제세력과 연대 독자적인 법개정 추진]
[2002년 민주노총과 연대 총파업, 산하조직 임단투 총파업 전개!!]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은 11월 13일 10시 제273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11시경 8층 강당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노총은 '임금 노동조건 저하없는 주40시간 노동제 및 주5일제' 쟁취를 위한 전
면적 투쟁을 선언했다.
특히, 경영계가 '10.25 재보선' 이후 노골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무산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전 보다 경영계가 협상에서 더 강경한 자세로 나오는 등 더 이상 협상이 무의미하다며, 협상의 전면중단 선언과 투쟁 없이 노동시간 단축은 불가능하다고 천명했다.
이후 민주노총과 연대총파업에 돌입 및 '노정간의 직접협상'을 통해 시간단축, 비정규직 보호, 필수공익사업장 축소등의 현안을 해결하고,
국회의원의 서명을 통한 독자적 법개정 추진과 내년 대선 등에 대처하고, 제 시민단체 등과 함께 '주 5일근무제 실시하기'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기업의 부정과 불법비리 행태에 대한 투쟁전개 및 오는 11월 18일 보라매공원 집회를 계기로 전면적인 투쟁을 내년도 임단투 총파업까지 배치하여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남순한국노총 위원장과 회원조합대표자들은 기자회견후 한국경총을 항의방문했다.
[11. 18 보라매로 총 집결!!]
이젠, 오직 우리노동자들의 투쟁에 의해서, 근로조건 저하 없는 주40시간 노동제를 쟁취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이번 11월 18일 13시 보라매 집회에 최대한의 조합원들의 집결과 투쟁이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