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고용평등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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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671회
작성일 0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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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은 고용평등과 관련된 고충을 상담하고 여성근로자의 직장내 성평등과 고용평등에 기여하고자 노총 사무총국내에 고용평등상담실을 설치, 운영한다.
노총산하 여성조합원은 물론 비정규직 여성노동자까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불평등한 차별을 받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상담실의 문을 두드릴 수 있으며,
전화상담(02-3295-5050, 02-761-9011), 팩스상담(02-3674-0815), 방문상담(노총6층) 인터넷상담(Http://www.fktu.or.kr)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할 수 있다 Y N N N 운영자 1111 494 Y N 2001-03-24 00:00:00.000 N N N 7 "타결인상율 10.4%, 현재교섭진도율 19%" N N 5월 조정신청 6.1일 총파업으로 이어지는 2000년 임단투 투쟁계획이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
4.17일 현재일기준으로 연맹의 타결인상율은 20개노조에 10.4%를 나타내고 있으며, 교섭진도율은 100여개노조 19%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각 단위노조의 임단투 총력지원을 위한 분과위원회 대책회의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4.19일 연맹회의실에서 개최된 식품분과위원회(회장 이성연)의 4월회의에서는 임단투 대응책이 광범위하게 논의되었다.
현재 식품분과는 대다수의 노조가 교섭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아웃소싱 문제로 교섭난항이 예상되는 대상식품노조(위원장 한규은)의 임금교섭을 분과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분과위원회 규정은 5.15일(월) 14시 연맹회의실에서 개최될 차기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의약ㆍ화장품분과위원회(회장 양환용)는 지난 4월 12일 오후2시 경기남부 지방본부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임ㆍ단협 투쟁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라미화장품노조, 한풍제약노조 위원장을 비롯하여 23개 노조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서는 각 노조의 임금 및 단체협약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투쟁계획을 재점검하였다.
대표자들'
노총산하 여성조합원은 물론 비정규직 여성노동자까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불평등한 차별을 받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상담실의 문을 두드릴 수 있으며,
전화상담(02-3295-5050, 02-761-9011), 팩스상담(02-3674-0815), 방문상담(노총6층) 인터넷상담(Http://www.fktu.or.kr)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할 수 있다 Y N N N 운영자 1111 494 Y N 2001-03-24 00:00:00.000 N N N 7 "타결인상율 10.4%, 현재교섭진도율 19%" N N 5월 조정신청 6.1일 총파업으로 이어지는 2000년 임단투 투쟁계획이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
4.17일 현재일기준으로 연맹의 타결인상율은 20개노조에 10.4%를 나타내고 있으며, 교섭진도율은 100여개노조 19%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각 단위노조의 임단투 총력지원을 위한 분과위원회 대책회의가 속속 개최되고 있다.
4.19일 연맹회의실에서 개최된 식품분과위원회(회장 이성연)의 4월회의에서는 임단투 대응책이 광범위하게 논의되었다.
현재 식품분과는 대다수의 노조가 교섭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아웃소싱 문제로 교섭난항이 예상되는 대상식품노조(위원장 한규은)의 임금교섭을 분과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분과위원회 규정은 5.15일(월) 14시 연맹회의실에서 개최될 차기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의약ㆍ화장품분과위원회(회장 양환용)는 지난 4월 12일 오후2시 경기남부 지방본부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임ㆍ단협 투쟁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라미화장품노조, 한풍제약노조 위원장을 비롯하여 23개 노조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서는 각 노조의 임금 및 단체협약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투쟁계획을 재점검하였다.
대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