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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2007.4.5-6]외투기업 특별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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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795회
작성일 07-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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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특별위원회가 지난 4.5-6일, 양일간에 걸쳐 삼양화성 노조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규정 제정과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으로는 양환용 베링거인겔하임 노조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으로는 박진효(바이엘코리아 노조위원장), 김인대(한국알스트롬 노조위원장), 김승원(삼양화성 노조위원장), 신성태(유한킴벌리 노조위원장) 등이 선출됐다.
사무국장으로는 정운기 한국바스프안산공장 노조위원장이 선출됐으며, 회계감사에 윤여태(한국화이자 노조위원장), 고부기(동우화인켐 노조위원장) 등이 선출됐다.
[2007.4.5]
[외투기업 특별위원회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