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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동자는 최저임금법 개악하라고 촛불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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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조회 599회 작성일 1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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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보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
천막속보4호
홍보 2015-12-29 702
30
천막속보 3호
홍보 2015-12-24 701
29
[신년사] 중단없는 적폐청산이 노동존중사회 건설의 시작입니다
홍보 2017-12-29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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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연맹 위원장 취임 1주년 기념사
최고관리자 2021-05-27 678
27
[성명]KPX케미칼은 노조위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즉각 취소하라!
홍보 2020-07-08 677
26
[위원장 서신] 조합원 동지들의 고용 유지와 안전한 일터에 최 우선 할 때입니다.
홍보 2020-08-07 663
25
[위원장 서신] 전 조직과 조합원 동지들이 결실을 기원합니다.
홍보 2020-10-05 649
24
[신년사] 서로의 가슴에 희망과 위로를 전해준 대표자 동지 여러분
홍보 2020-12-30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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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버스 노동자 동지들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홍보 2019-05-14 644
22
[성명서]쥴릭파마솔루션즈서비스코리아는 불법노동탄압 즉각 중단하라!
홍보 2020-11-09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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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거부권을 행사하라
홍보 2018-06-01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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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박근혜 시절 노동개악 노사정 야합과 다른게 무엇이냐
홍보 2019-02-20 616
19
[당선사례] 동지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홍보 2020-01-21 614
18
[공동성명]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시작은 총고용보장 원칙 수립이다.
홍보 2020-04-16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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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노동자는 최저임금법 개악하라고 촛불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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