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구만 나오면 할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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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고생
조회 802회
작성일 1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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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는 식민사관 군사교육까지 시키면서
민주주의 "민"자도 입에 못올리고
황군의 충성스런 개가 되자고 울대를 치밀던 매국노들이
민주주의를 한다며 장면이가 교장으로 있던 혜화동 동성고
솜털까지 동원하여
이 장면이에게 배운 매국노 천주교들이들이 주축이 된 사일구 소리만 나오면
시신에 열을 올리며 목청을 키우고
이 매국노 천주교 놈들이
일제 때는 민주주의 "민"자도 말 못하고
일본왕에게 충성스런 개로 전쟁터로 달려가 영광스럽게 죽자고
개같은 소리를 한 장면이 놈들에게 배운 것들이
시신을 앞세우고 목청을 높이고
나라 팔아먹은 것, 데모하는 거 외에는
대한민국에 기여한 것이 없는 것들이
사일구만 나오면 목청에 핏대를 세우고.
민주주의 "민"자도 입에 못올리고
황군의 충성스런 개가 되자고 울대를 치밀던 매국노들이
민주주의를 한다며 장면이가 교장으로 있던 혜화동 동성고
솜털까지 동원하여
이 장면이에게 배운 매국노 천주교들이들이 주축이 된 사일구 소리만 나오면
시신에 열을 올리며 목청을 키우고
이 매국노 천주교 놈들이
일제 때는 민주주의 "민"자도 말 못하고
일본왕에게 충성스런 개로 전쟁터로 달려가 영광스럽게 죽자고
개같은 소리를 한 장면이 놈들에게 배운 것들이
시신을 앞세우고 목청을 높이고
나라 팔아먹은 것, 데모하는 거 외에는
대한민국에 기여한 것이 없는 것들이
사일구만 나오면 목청에 핏대를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