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개똥 취급한 매국노를 촛불로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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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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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6-07 00:00
본문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검명(劍銘: 검에 새긴 글자)이다. 뜻은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고 (사꾸라들과 이땅을 침략한 외세들을) 단칼에 쓸어버리려 하니 산하가 먼저 알고 노을이 들었다."이다.
곳 제 19대 대한민국 국회가 시작된다. 국회가 개원되면 만사를 제쳐두고 가장 먼저 처리할 일은 매국노 김대중의 예우를 모두 취소하고 부관참시하여 한산 바다, 명랑 바다, 노량 바다에 뿌리는 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혼을 달래는 일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에서 가장 회자되는 말이 `운명`이라는 마지막 문장의 단어이다. 그 유서를 몇 번 읽기는 했으나 외우지는 못하고 대강의 내용, 그리고 특이한 단어는 기억한다. 그 중 하나가 `작은 비석`이다.
작은 비석...
노무현 전대통령이 또 많이 회자되는 게 "독도 담화문", 혹은 "독도 연설"이다. 그것을 들어보면 웅혼이 느껴지고 이순신 장군 기개가 느껴진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놓고 분분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너 그러다가 다친다라는 이명박 정권의 겁주기(압력, 협박)과 김대중 등 매국노 패거리들의 앞에서는 지원사격, 그러나 뒤에서는 등 뒤에 칼을 꽂아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매국노 김대중이가 간담이 서늘해서 쥐구멍에서 쥐눈알을 굴리며 들었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독도 담화문"이다
작은 비석...
지금 쌍용자동차 노동자는 죽음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스물두 명이 절망의 세상과 이별하고 저 하늘로 날아갔다. 노동자, 농민, 서민, 민중의 원수 김대중이 놈. 김대중이가 나라를 구했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다. 나라 다 해처먹었다. 금융권을 장악하여 금융자본을 바탕으로 업계 주인을 재편성했다. 천주교, 전라도 등 제 패거리에게는 자금을 융통하여 갑자기 급성장을 하고 쌍용 등은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이리저리 개 ㄸ ㅗ ㅇ 취급받다가 그 과정에 개 ㄸ ㅗ ㅇ 취급이 된 노동자들의 애꿎은 죽음의 행렬로 나타났다. 장쩌민 등이 김대중을 극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다. 자기 나라에 많은 부를 넘겨서 자기의 정치적 기반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 자본시장 개방, 이것은 광우병 소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큰 것은 이미 무차별 개방을 해놓고 지엽적인 것에 물고늘어지는 게 김대중 패거리이다. 이렇게 하여 아이엠에프 벗어나는 일이라면 세 살배기 코 흘리게도 할 수 있다.
더 큰 것은 영토를 일본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한반도보다 더 큰 바다를 일본에게 넘겨 준 것이다. 생쑈정치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침략 전쟁을 일으켰다 패했을 수준의 국토를 일본에게 준 것이다. 광우병 협상이 모래알 하나라면 이것은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을 합친 흙의 낱개 수만큼처럼 큰 것이다.
조선의 바다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군, 조선 백성, 이 땅의 선열들이 지하에서 가슴을 치고, 분함으로 부들부들 떨고 계실 것이다.
매국노 천주교 김대중 패거리는 찬양하며 기뻐했겠지만 국민들이 바로 알았다면 남녀노소 분노하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매국노 김대중은 한국 고대사에서부터 현재까지 중 최악이다. 가장 패악무도했다는 연산군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놈이다. 세계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매우 힘들 것이다. 영토, 영해, 영공을 위해서 전쟁도 불사하는 데 그 큰 바다를 떼어주다니.
작은 비석... 그래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담화문"에서 보여주듯 작은 비석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서 힌트를 얻은 게 아닌가 싶다. "타루비(墮淚碑)". 왜란이 끝나고 이순신 장군과 함께 싸웠다는 병사들이 세워준 비, 그 어떤 송덕비, 어떤 공덕비보다 값진 비석.
나는 현재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무덤에서는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냥 뚝딱 대통령의 무덤을 자기들이 조성했다는 걸 역사에 남기기 위해 만든 것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은 최소한 이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일 매국노 김대중 패거리를 꿇어앉혀 밀납하여 넣고 그 중앙에 노무현 대통령이 "독도 담화문"을 낭독할 때의 동상을 만들고 지지자들이 작은 돌 하나씩 쌓아 진시왕릉이나 피라미드보다 더 큰 무덤, 그리고 작은 비석, 타루비 하나 세우놓는 것.
지하에서 분통을 참지 못하고 계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의 병사, 이땅의 선열에게 고합니다.
천자, 현자, 지자, 황자 총통을 다시 만들어 친일 매국노 소굴 성당에 쾅쾅 먹이겠습니다. 불화살로 역사를 파기, 날조, 왜곡하는 친일 매국노 눈알을 향해 쏘겠습니다. 휘발유, 신나, 석유, 나프타, 장작, 촛불에 불을 붙여 매국노 소굴 성당을 지져버리겠습니다. 매국노 김대중 패거리를 전태일 구이로 만들어 전태일에 대한 복수,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복수, 서민에 대한 복수를 서민들이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김대중을 부관참시해서 당포, 사천 앞바다, 거제 앞바다, 부산 앞바다, 통영 앞바다, 여수 앞바다, 해남 앞바다, 포항, 목포, 울산 앞바다 인천 앞바다, 당진 앞바다, 군산 앞바다, 진해 앞바다, 거제 앞바다, 강릉, 삼척, 원산, 해주 앞바다, 나진 앞바다, 신의주 앞바다, 독도 앞바다에 매국노 김대중이란 놈 부관참시한 몸을 뿌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땅 선열들과 조선 병사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혼을 달래드리겠습니다.
님이 지켜놓은 바다를 떼어바친 매국노 천주교 김대중이란 놈때문에 간장이 다 끊어지도록 슬퍼하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편히 잠드소서,
진노의 큰칼을 내려놓으시고 편히잠드소서, 통분의 피눈물을 그치시고 고이 잠드소서,
매국노 천주교도 김대중이 일당을 섬멸하며 대한민국을 나갈 것입니다. 매국노 천주교도를 박멸하며 대한민국은 나갈 것입니다. 매국노 김대중이 일당을 괴멸시키며 대한민국은 나갈 것입니다. 이 땅의 선열과 조선군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께 고하노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국노 김대중이 놈을 부관참시하여 님들의 혼을 달래려고 하니 그만 편히, 고이 잠드소서.
-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후 국가와 가족과 협의에서 국가가 서울 현충원은 포화상태라서 대전에 안치하길 바랐다면 노무현 대통령 가족의 성품상 그러했을 것이고 김대중이란 놈도 잘해야 대전에 뭍혔을 것이다. 일본이 보면 얼마나 우스광스럽고 엽기일까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쳐진다. 자기 영토를 떼어주고, 일본 신하처럼 행세한 놈을 국가 최고인 국장에다 현충원 중심에 묘를 썼으니 일본인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쳐진다.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검명(劍銘: 검에 새긴 글자)이다. 뜻은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고 (사꾸라들과 이땅을 침략한 외세들을) 단칼에 쓸어버리려 하니 산하가 먼저 알고 노을이 들었다."이다.
곳 제 19대 대한민국 국회가 시작된다. 국회가 개원되면 만사를 제쳐두고 가장 먼저 처리할 일은 매국노 김대중의 예우를 모두 취소하고 부관참시하여 한산 바다, 명랑 바다, 노량 바다에 뿌리는 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혼을 달래는 일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에서 가장 회자되는 말이 `운명`이라는 마지막 문장의 단어이다. 그 유서를 몇 번 읽기는 했으나 외우지는 못하고 대강의 내용, 그리고 특이한 단어는 기억한다. 그 중 하나가 `작은 비석`이다.
작은 비석...
노무현 전대통령이 또 많이 회자되는 게 "독도 담화문", 혹은 "독도 연설"이다. 그것을 들어보면 웅혼이 느껴지고 이순신 장군 기개가 느껴진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놓고 분분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너 그러다가 다친다라는 이명박 정권의 겁주기(압력, 협박)과 김대중 등 매국노 패거리들의 앞에서는 지원사격, 그러나 뒤에서는 등 뒤에 칼을 꽂아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매국노 김대중이가 간담이 서늘해서 쥐구멍에서 쥐눈알을 굴리며 들었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독도 담화문"이다
작은 비석...
지금 쌍용자동차 노동자는 죽음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스물두 명이 절망의 세상과 이별하고 저 하늘로 날아갔다. 노동자, 농민, 서민, 민중의 원수 김대중이 놈. 김대중이가 나라를 구했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다. 나라 다 해처먹었다. 금융권을 장악하여 금융자본을 바탕으로 업계 주인을 재편성했다. 천주교, 전라도 등 제 패거리에게는 자금을 융통하여 갑자기 급성장을 하고 쌍용 등은 중국으로 넘어갔다가 이리저리 개 ㄸ ㅗ ㅇ 취급받다가 그 과정에 개 ㄸ ㅗ ㅇ 취급이 된 노동자들의 애꿎은 죽음의 행렬로 나타났다. 장쩌민 등이 김대중을 극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다. 자기 나라에 많은 부를 넘겨서 자기의 정치적 기반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 자본시장 개방, 이것은 광우병 소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큰 것은 이미 무차별 개방을 해놓고 지엽적인 것에 물고늘어지는 게 김대중 패거리이다. 이렇게 하여 아이엠에프 벗어나는 일이라면 세 살배기 코 흘리게도 할 수 있다.
더 큰 것은 영토를 일본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한반도보다 더 큰 바다를 일본에게 넘겨 준 것이다. 생쑈정치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침략 전쟁을 일으켰다 패했을 수준의 국토를 일본에게 준 것이다. 광우병 협상이 모래알 하나라면 이것은 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을 합친 흙의 낱개 수만큼처럼 큰 것이다.
조선의 바다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군, 조선 백성, 이 땅의 선열들이 지하에서 가슴을 치고, 분함으로 부들부들 떨고 계실 것이다.
매국노 천주교 김대중 패거리는 찬양하며 기뻐했겠지만 국민들이 바로 알았다면 남녀노소 분노하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매국노 김대중은 한국 고대사에서부터 현재까지 중 최악이다. 가장 패악무도했다는 연산군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놈이다. 세계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매우 힘들 것이다. 영토, 영해, 영공을 위해서 전쟁도 불사하는 데 그 큰 바다를 떼어주다니.
작은 비석... 그래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담화문"에서 보여주듯 작은 비석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서 힌트를 얻은 게 아닌가 싶다. "타루비(墮淚碑)". 왜란이 끝나고 이순신 장군과 함께 싸웠다는 병사들이 세워준 비, 그 어떤 송덕비, 어떤 공덕비보다 값진 비석.
나는 현재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무덤에서는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냥 뚝딱 대통령의 무덤을 자기들이 조성했다는 걸 역사에 남기기 위해 만든 것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은 최소한 이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일 매국노 김대중 패거리를 꿇어앉혀 밀납하여 넣고 그 중앙에 노무현 대통령이 "독도 담화문"을 낭독할 때의 동상을 만들고 지지자들이 작은 돌 하나씩 쌓아 진시왕릉이나 피라미드보다 더 큰 무덤, 그리고 작은 비석, 타루비 하나 세우놓는 것.
지하에서 분통을 참지 못하고 계실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의 병사, 이땅의 선열에게 고합니다.
천자, 현자, 지자, 황자 총통을 다시 만들어 친일 매국노 소굴 성당에 쾅쾅 먹이겠습니다. 불화살로 역사를 파기, 날조, 왜곡하는 친일 매국노 눈알을 향해 쏘겠습니다. 휘발유, 신나, 석유, 나프타, 장작, 촛불에 불을 붙여 매국노 소굴 성당을 지져버리겠습니다. 매국노 김대중 패거리를 전태일 구이로 만들어 전태일에 대한 복수,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복수, 서민에 대한 복수를 서민들이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김대중을 부관참시해서 당포, 사천 앞바다, 거제 앞바다, 부산 앞바다, 통영 앞바다, 여수 앞바다, 해남 앞바다, 포항, 목포, 울산 앞바다 인천 앞바다, 당진 앞바다, 군산 앞바다, 진해 앞바다, 거제 앞바다, 강릉, 삼척, 원산, 해주 앞바다, 나진 앞바다, 신의주 앞바다, 독도 앞바다에 매국노 김대중이란 놈 부관참시한 몸을 뿌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땅 선열들과 조선 병사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혼을 달래드리겠습니다.
님이 지켜놓은 바다를 떼어바친 매국노 천주교 김대중이란 놈때문에 간장이 다 끊어지도록 슬퍼하실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편히 잠드소서,
진노의 큰칼을 내려놓으시고 편히잠드소서, 통분의 피눈물을 그치시고 고이 잠드소서,
매국노 천주교도 김대중이 일당을 섬멸하며 대한민국을 나갈 것입니다. 매국노 천주교도를 박멸하며 대한민국은 나갈 것입니다. 매국노 김대중이 일당을 괴멸시키며 대한민국은 나갈 것입니다. 이 땅의 선열과 조선군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께 고하노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국노 김대중이 놈을 부관참시하여 님들의 혼을 달래려고 하니 그만 편히, 고이 잠드소서.
-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후 국가와 가족과 협의에서 국가가 서울 현충원은 포화상태라서 대전에 안치하길 바랐다면 노무현 대통령 가족의 성품상 그러했을 것이고 김대중이란 놈도 잘해야 대전에 뭍혔을 것이다. 일본이 보면 얼마나 우스광스럽고 엽기일까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쳐진다. 자기 영토를 떼어주고, 일본 신하처럼 행세한 놈을 국가 최고인 국장에다 현충원 중심에 묘를 썼으니 일본인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를 생각하니 소름이 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