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화학노동조합은 국민의 등에 칼을 꽂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의 목소리 조회 780회 작성일 11-12-16 00:00

본문

화학노련은 더이상 보건복지부를 협박하여 내년에 시행되는 약가인하정책에 반기를 들지 마세요. 국민대다수가 찬성하고 특히 힘없는 서민,노동자,농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자신들과의 관계내지 뇌물,로비,접대 받은 것으로 인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보건복지부를 압박해서 무산 시키려 한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한국노총 자체에 대한 신뢰도 완전히 떨어지겠지만 국민들이 노동조합에 대해 엄청난 불신을 초래 할 것입니다.국민들에게 용서 받지 못할짓을 하지마세요.노동자,농민,서민 등에 칼을 꽂고 당신들이 무사할것 같습니까? 국민들이낸 소중한 혈세인 의료보험료로 계속해서 제약회사의 배만 불려준다면 용서받지 못합니다. 지금도 암과 싸우고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는 많은 힘없는 서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세요.의사,약사,제약회사로 들어가는 돈이 이런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쓰여져야 합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조금이라고 힘없는 서민,농민,노동자,약값 때문에 힘들어야는 지금도 병원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세요.그렇지 않으면 천벌을 받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힘있는 사기꾼들을 돕는다면 당신은 지금 잘 지낼지 몰라고 당신자식들 반드시 편치않을 겁니다.
Total 843건 15 페이지
조합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3 노동자 2011-12-21 681
632 카프로 2011-12-21 736
631 감자바우 노동자세상 2011-12-16 749
열람중 국민의 목소리 2011-12-16 781
629 조합원 2011-12-19 561
628 연맹 2011-12-19 542
627 목구멍이 포도청 2011-12-16 683
626 교육 2011-12-16 503
625 성공회대 2011-12-04 670
624 가까운 조합원 2011-12-01 780
623 전북본부장 2011-10-11 794
622 황 인석 2011-10-15 615
621 희망새 2011-10-06 649
620 임재현 2011-09-25 742
619 개장수 2011-11-08 55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