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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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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조회 709회 작성일 10-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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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규 조직국장님의 갑작스런 별세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화학노련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쓰시던 최남규 조직국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어 이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화학노련 직원분들 애쓰시고 슬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슬픔을 잊고 다시 화학노련의 조합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주십시요 우리 조합원들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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