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새집행부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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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장의눈
조회 1,090회
작성일 14-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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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의 새 지도부의 힘찬 출발에 경의를 드린다
아울러 새출발에서의 기자회견 등 앞으로의 방향을 잘 제시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선거과정의 논공행상으로 자리를 차지하기위한 2차 다툼이 염려된다
무너진 현장의 바램은 외면한채 욕심가득 자리나 탐내다가는
시작도 못하고 무너질게 뻔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꿈에서 못깨고 자리보전 눈치에 여념이 없는 안타까운 이도 있다
밉지만 0처장 식으로 물러나야 할 인물은 알아서 물러나 주기 바란다
또한 조합원의 피와 같은 조합비를 가지고
한달에 500만원 가까이 쓰는 상임부위원장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할 사무총국의 공간은 줄이고 방만들기에 급급한다면
이 또한 준엄한 현장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정말 무너져가는 노동운동의 마지막 불씨를 꺼트리지 말고
기왕에 어렵게 시작한 집행부 2차에 도와준 세력 모두 마음을 비우고
노동운동의 기사회생과 현장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딲아주기 바란다
한번더 부탁하건데 논공행상과 자리다툼으로
노동운동의 혁신을 져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는 부탁이자 "현장의 준엄한 경고"다
아울러 새출발에서의 기자회견 등 앞으로의 방향을 잘 제시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선거과정의 논공행상으로 자리를 차지하기위한 2차 다툼이 염려된다
무너진 현장의 바램은 외면한채 욕심가득 자리나 탐내다가는
시작도 못하고 무너질게 뻔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꿈에서 못깨고 자리보전 눈치에 여념이 없는 안타까운 이도 있다
밉지만 0처장 식으로 물러나야 할 인물은 알아서 물러나 주기 바란다
또한 조합원의 피와 같은 조합비를 가지고
한달에 500만원 가까이 쓰는 상임부위원장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할 사무총국의 공간은 줄이고 방만들기에 급급한다면
이 또한 준엄한 현장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정말 무너져가는 노동운동의 마지막 불씨를 꺼트리지 말고
기왕에 어렵게 시작한 집행부 2차에 도와준 세력 모두 마음을 비우고
노동운동의 기사회생과 현장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딲아주기 바란다
한번더 부탁하건데 논공행상과 자리다툼으로
노동운동의 혁신을 져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는 부탁이자 "현장의 준엄한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