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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야합 출구전략-중집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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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00위원장 조회 465회 작성일 1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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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의 "불편한 진실?" 그 무엇이 없다면 이해할 수 없는 합의이다. 결국 한국노총 지도부를 압박해서 사면초가의 국면에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한국노총이 살수 있는 유일한 길, 즉 마지막 한장의 카드 "출구전략"은 신의 한수라 불리우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의 부결이다.
정녕 한국노총을 살리고자 한다면 중집위원들은 부결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김동만도 살리는 길 아니겠는가? 만약 가결된다면, 한국노총과 김동만 위원장은 물론 중집 성원들은 노동운동 역사에 치욕적인 사건의 주역으로 이름을 남길 것이다. 역사의 진실은 감출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회를 잃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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