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한심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조회 582회 작성일 15-09-14 00:00

본문

정말로 열받아서. . . .
한국노총이 과연 노동조합 상부단체가 맞나? 홈피가보니 자유게시판도 없고, 전화를 해보니 전혀 전화도 되지 않는다.
다행히 금속, 화학, 공공부분에서 강력히 노사정위 잠정 합의안에 반대를 하고 있다니 다행이고, 더 강력한 의지를 중집통과를 막아야 할것이다.
현행 법테두리안에서도 공공연히 해고가 행해지는데, 일반해고를 받아 들이면, 과연 살아남을 사람 몇명이 있을 것이며, 노동조합 존립자체마저 위태로울것이다.
과연 한국노총이 김동*위원장의 사조직인가? 강력한 의지로 전조합원과 함께 대정부 투쟁을 해도 난국을 타개 할까 싶은데, 정부와 사측앞에서 전 조합원들을 사지로 밀어 넣어 버릴안 합의를 하고 있다니.......
한심하고, 분개한다. 연맹위원장께서는 절대로 잠정합의안을 중집에서 통과 시켜서는 안될것이다. 현장의 수많은 조합원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한국노총에서는 분위기 파악을 했으면 한다.
Total 841건 6 페이지
조합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6 다중지성의 정원 2016-03-11 556
765 명재익 2016-02-19 600
764 전북본부. 고진곤 2016-02-16 614
763 김기수 2016-02-02 1665
762 갈무리 2016-02-02 578
761 울산 2016-01-28 589
760 다중지성의 정원 2015-12-20 611
759 연석회의(준) 2015-12-15 679
758 현장 노동자 2015-12-10 617
757 국민 2015-11-06 639
756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2015-09-15 717
755 000위원장 2015-09-14 465
754 한노총 조합원 2015-09-14 772
열람중 조합원 2015-09-14 583
752 화물노동자 2015-09-13 704

검색